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드릴 영화는
<루비 스팍스> 입니다.
한국에선 2018년 5월에 개봉했습니다.
포스터부터 보시겠습니다.
여주인공이 나온 모습처럼 보이지 않나요?
다음 포스터도 한번 보시죠
상상 사랑해도 될까?
좀 심오한 말이지 않나요??
이 로맨스 영화는
다른 로맨스 영화랑
조금 차별화되있습니다.
유명 소설가인 캘빈이
꿈속에 자꾸나오는 여인을 주인공삼하
로맨스 소설을 쓰게되고
급기야 그 주인공에게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미팅이 있어 급하게 준비하다.
집에서 루비를 마주하게 되죠
캘빈은 자기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헛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비는 진짜라는 걸 믿게되었고
믿지 않았고
형에게 루비를 보여주게되죠
하지만 형은 의심은 거두지않았고
믿게하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죠..
영화에 관심이 생겨
보실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 밑부터는
보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 스.포.주.의 ※
소설에서 상상력만으로
현실에 그 주인공이 나타난게 이상하다며
누가봐도 딱보자마자 티가 나는걸로
소설을 이어써보고
안바뀐다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죠
그래서
프랑스어에 유창하지만 자기는 모른다라는
글로 소설을 이어쓰게되고
부엌에 내려가니..
유창하게 프랑스어를 뱉고 있는
루비를 보게 되죠..
맞습니다.
그녀는 진짜 소설 속 주인공이며
캘빈 마음대로 루비를 바꿀 수 있는 것이죠
그녀를 사랑한 캘빈은 형에게
더이상 소설을 쓰지않겟다고 말하며
그녀와 사랑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비극은 머지 않아서 찾아오죠..
연애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애인이 100프로 자기 마음같을 수 없었고
거기에 고리타분한 캘빈과
자유분방한 루비
결국 둘은 서로 싸우게되고
캘빈은 타자기를 꺼내게 되죠..
처음에는 좋았지만
화장실도 못가게할만큼 집착이 심해
결국
"루비는 루비였다"라며
다시 루비로 돌리지만
또 비슷한 트러블로
결국 또 싸우게되고
"자긴 날 마음대로 조종할수없어"
라는 말을 뱉게되고
캘빈은
"내기할까?"라며 방으로 들어오라하고
타자기 앞에 앉습니다.
이때 루비에게
이 행동 저 행동 다 시키게되고
루비는 그대로 따라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먹고
잠시 혼란스러워하는
캘빈을 틈타 도망가게됩니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보내주게 됩니다.
이 이후 결말내용이 더있지만
이 이상하면 이 영화를 보지않으실 거 같아
줄거리 소개는 마치겠습니다^^
전 처음에 기대안하고 본 영화입니다.
퇴근하고 할 일들 끝내니깐
너무 피곤한 나머지
30분만 보고 자려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다 봐버렸네욬ㅋㅋㅋㅋㅋ
신선한 내용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저는 이 영화보면서 느낀점은
연애나 인간관계시
상대방을 100프로 나한테 맞출 수 없다.
그 사람에 대한 특성과 가치관 등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면서 맞춰가야한다.
라는 느낀점을 얻었네요
이런 의도가 아니였을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느낀점이 다르니 이해해주세요^^ㅎㅎ
이제 영화 평점 내리겠습니다.
☆☆☆☆☆☆☆☆☆☆☆
별 5점중 4점입니다.
☆☆☆☆☆☆☆☆☆☆☆
피드백이나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고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루비 스팍스> 입니다.
한국에선 2018년 5월에 개봉했습니다.
포스터부터 보시겠습니다.
여주인공이 나온 모습처럼 보이지 않나요?
다음 포스터도 한번 보시죠
좀 심오한 말이지 않나요??
이 로맨스 영화는
다른 로맨스 영화랑
조금 차별화되있습니다.
유명 소설가인 캘빈이
꿈속에 자꾸나오는 여인을 주인공삼하
로맨스 소설을 쓰게되고
급기야 그 주인공에게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미팅이 있어 급하게 준비하다.
집에서 루비를 마주하게 되죠
캘빈은 자기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헛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비는 진짜라는 걸 믿게되었고
믿지 않았고
형에게 루비를 보여주게되죠
하지만 형은 의심은 거두지않았고
믿게하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죠..
영화에 관심이 생겨
보실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 밑부터는
보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 스.포.주.의 ※
소설에서 상상력만으로
현실에 그 주인공이 나타난게 이상하다며
누가봐도 딱보자마자 티가 나는걸로
소설을 이어써보고
안바뀐다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죠
그래서
프랑스어에 유창하지만 자기는 모른다라는
글로 소설을 이어쓰게되고
부엌에 내려가니..
유창하게 프랑스어를 뱉고 있는
루비를 보게 되죠..
맞습니다.
그녀는 진짜 소설 속 주인공이며
캘빈 마음대로 루비를 바꿀 수 있는 것이죠
그녀를 사랑한 캘빈은 형에게
더이상 소설을 쓰지않겟다고 말하며
그녀와 사랑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비극은 머지 않아서 찾아오죠..
연애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애인이 100프로 자기 마음같을 수 없었고
거기에 고리타분한 캘빈과
자유분방한 루비
결국 둘은 서로 싸우게되고
캘빈은 타자기를 꺼내게 되죠..
처음에는 좋았지만
화장실도 못가게할만큼 집착이 심해
결국
"루비는 루비였다"라며
다시 루비로 돌리지만
또 비슷한 트러블로
결국 또 싸우게되고
"자긴 날 마음대로 조종할수없어"
라는 말을 뱉게되고
캘빈은
"내기할까?"라며 방으로 들어오라하고
타자기 앞에 앉습니다.
이때 루비에게
이 행동 저 행동 다 시키게되고
루비는 그대로 따라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먹고
잠시 혼란스러워하는
캘빈을 틈타 도망가게됩니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보내주게 됩니다.
이 이후 결말내용이 더있지만
이 이상하면 이 영화를 보지않으실 거 같아
줄거리 소개는 마치겠습니다^^
전 처음에 기대안하고 본 영화입니다.
퇴근하고 할 일들 끝내니깐
너무 피곤한 나머지
30분만 보고 자려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다 봐버렸네욬ㅋㅋㅋㅋㅋ
신선한 내용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저는 이 영화보면서 느낀점은
연애나 인간관계시
상대방을 100프로 나한테 맞출 수 없다.
그 사람에 대한 특성과 가치관 등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면서 맞춰가야한다.
라는 느낀점을 얻었네요
이런 의도가 아니였을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느낀점이 다르니 이해해주세요^^ㅎㅎ
이제 영화 평점 내리겠습니다.
☆☆☆☆☆☆☆☆☆☆☆
별 5점중 4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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